'동네 한 바퀴' 야자수 카페, 돌하르방→귤나무…"작은 제주 담고파"
입력 2021. 05.22. 19:44:41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휴양지에서나 볼 수 있던 야자수를 화성에서 만날 수 있는 카페가 소개됐다.

22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제123화. 기억이 머문다 - 경기도 화성' 편이 그려졌다.

궁평항에 자리한 박재천 사장님의 야자수 카페에서는 1,000평이 넘는 규모의 온실 내부로 들어서면 50년 넘은 야자수 800그루에 더해 돌하르방, 귤나무, 동백나무까지. 육지에서 제주도 감성을 즐길 수 있다.

경험도 없이 시작해 야자수 카페로 자리 잡기까지 10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제주도를 화성으로 옮겨온 박재천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장님은 "캠핑장 운영할 때 제주도를 못간 아이들이 많더라. 화성에 작은 제주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에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소개된 장소는 경기 화성시 서신면 밸미길 242-39 C동에 위치한 '야자수 마을카페'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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