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맹장수술한 김경남 간호…"살았으면 됐다"
- 입력 2021. 05.22. 19:58:5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혜빈이 김경남의 간호를 맡았다.
KBS2 '오케이 광자매'
22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이 맹장이 터진 한예슬(김경남)을 데리고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잠에서 깨어난 한예슬은 이광식에 "밤새 여기있었나"라고 물었다.
이광식은 "그럼 환자놓고 도망가나"라며 "사람이 왜그렇게 미련하나. 진작부터 아팠을텐데 그러고 돌아다니고. 좀만 늦었으면 복막염으로 큰일날 뻔했다더라. 무슨 정신으로 운전했는지 모른다"라고 다그쳤다.
한예슬이 "나 죽을까봐 걱정했나"라고 재차 묻자 이광식은 "나 죽을까봐. 면허따고 운전 처음했다. 어쨌거나 둘 다 살았으면 됐다"라며 안심했다
이후 병실에 등장한 간호사가 보호자로 온 이광식에 소변량과 가스나올 때까지 체크해달라는 요청에 한예슬은 거부했다.
그러자 이광식은 "못볼 꼴 좀 어디 보겠다"라며 "환자가 이상한 짓 생각하냐. 간호사가 시켜서 그런건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