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하재숙, 최대철에 "홍은희와 연락하지마"…삼계탕 먹방
입력 2021. 05.22. 20:16:21

KBS2 '오케이 광자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하재숙이 자신의 존재를 숨기는 최대철에 경고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신마리아(하재숙)가 배변호(최대철)에게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배변호의 사무실을 들린 신마리아는 "근처에 볼일 있어서 왔다가 저 점심 사달라"라고 요청했다.

그는 "멋도 부리고 여보당신하면서 붙어보라"는 지풍년(이상숙) 조언에 신마리아는 배변호에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애썼다. 이후 배변호는 우연히 식당에서 마주친 후배에 신마리아를 의뢰인으로 소개했다. 이에 신마리아는 "다음에 또 뵙겠다"라고 인사했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삼계탕 한 개만 주문한 배변호는 "바로 미팅이 있어서. 계산하고 갈테니 식사하고 가라"라고 일어서려고 했다.

때마침 옷깃에 넣인 돈봉투를 발견한 신마리아는 배변호에 "혹시 전처랑 연락하는 거 아니죠? 그것만큼은 절대 용납 못한다. 애도 없는데 둘이 연락할 일 없지 않나. 설사 연락하더라도 내가 하겠다. 그때 그돈 돌려주려는 거 아니냐"라고 독촉했다. 배변호는 "저도 안 받을 사람이다. 허공에 뿌리고가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신마리아는 "당신은 적어도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키는 분이라 믿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뢰인이라고 하지말고 애엄마라고 해달라. 한번만 용서해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신마리아는 눈물을 머금은 채 홀로 삼계탕을 먹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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