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이보영, 강자경에 "정현준과 비밀 만들지 마라" 격분
입력 2021. 05.22. 21:43:29

tvN '마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보영이 옥자연의 존재를 불편해했다.

22일 방송된 tvN '마인'에서는 서희수(이보영)가 한하준(정현준)에 과한 애정을 드러낸 강자경(옥자연)을 신경썼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수는 오수영(조윤서)로부터 강자경이 한하준에게 말발굽 모양의 목걸이를 몰래 선물하고 비밀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이후 서희수는 강자경에 "고맙다. 우리 하준이 지켜줘서. 그런데 그런 얘긴 저한테 보고해야하는 거 아닌가. 선생님이 이러시니까 제가 선생님을 못 믿는 거다"라며 "아이를 지키지 못하는 죄책감에 이번 일은 그럴 수 있다 치자. 하준이에게 왜 이런걸 주셨을까"라고 따졌다.

강자경은 "하준이를 생각해서다. 하준이가 다치지 않게 하려고 제가 말을 탈때 그 목걸이를 하면 다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서희수는 "근데 왜 하준이에게 이 얘기를 비밀로 하라고 했나. 나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한 이유가 뭐냐"라고 소리쳤다. 강자경은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실까봐 그랬다. 하준이는 다른 아이들과 너무 많이 다르다. 마음이 간다. 그 아이에게 특별히"라며 "사모님도 그러시지 않나. 낳지 않고 하준이 진심으로 아끼지 않나. 너무 사랑스럽다 그아이. 제가 과했다 사모님. 앞으로 조심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서희수는 "제 세끼 과하게 사랑하는 마음에 사과받는 심정 아시나. 앞으로 하준이와 비밀같은 거 만들지 말아라. 비밀은 두 사람 사이에 특별한 유대감이나 만드니까"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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