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 이보영, 이현욱에 "정현준 친모? 옥자연 같단 느낌 들어"
- 입력 2021. 05.22. 22:05:1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보영이 옥자연과 이현욱을 두고 혼란스러워했다.
tvN '마인'
22일 방송된 tvN '마인'에서는 서희수(이보영)가 강자경(옥자연)과 한지용(이현욱) 사이를 의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수는 한지용에게 말발굽 목걸이를 건네며 "이 목걸이 강튜터가 하준이한테 줬다. 이 목걸이 모르나. 당신이 말타는 사진 속에서 하고 있던 당신 목걸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한지용은 "아 강튜터도 말탔나보다. 이거 말타는 사람한테 행운의 참 같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서희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미칠 것 같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을 당신이 알면 기가 막혀 하겠지만 내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 줄 아냐. 하준이를 낳아준 분. 정말 죽었나. 대답해달라"라고 독촉했다.
한지용은 "그래 죽었다. 당신 무슨 생각하는 거냐 대체"라고 마지못해 답하며 되물었다. 서희수는 "하준이를 낳아준 당신이 사랑했던 여자가 강튜터같단 느낌을 받았다"라고 토로하자 한지용은 "말도 안되는 거 알지? 단지 우연한 느낌으로 사람 의심하는 거 파괴적인 행위다. 나는 물론 당신한테도 그 사람한테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희수는 "내 평생 불안한 기분은 처음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지용은 "말도 안돼. 그럼 당신 생각은 내가 당신을 속이고 그 사람을 이 집으로 들였단 거냐"라고 잡아떼자 서희수는 "그럼 그분 이름이 뭐냐. 이름 정도는 알아야지. 하준이를 낳아준 분이잖아"라고 한하준 친모의 실명을 요구했다.
한지용은 "이혜진.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 내 안에서 있는게 불안하나. 나 믿어라"라며 서희수를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