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쌈' 신현수, 정일우에 "권유리와 정혼할 사이…은혜하는 여인"
- 입력 2021. 05.22. 22:41: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신현수가 정일우에게 권유리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MBN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
22일 방송된 MBN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는 이대엽(신현수)이 수경(권유리)을 챙기는 바우(정일우)에게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우는 이대엽에 수경의 안전에 대해 "너만 믿고 있다가 잘못되면"이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이대엽은 "내 형수님이다.뭘 어떻게 하든 네가 상관할 일 아니다. 우리 거래는 끝났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바우는 "너하고 끝났지 나도 더이상 너랑 엮이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옹주는"이라고 말을 꺼냈다. 이대엽은 "마지막 경고다. 옹주니 그쪽이니 어떤 식으로든 형수님 그 입에 담지 마라. 그 분은 감히 네 놈따위가 넘볼 수 있는 분이 아니다. 그동안은 형수님을 봐서 그동안 너의 온갖 패악을 다 참아주었다만 이젠 더는 참지 않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화인 옹주는 나와 정혼할 여인이었다. 비록 주상전하의 명으로 하루 아침에 부인이 아닌 형수가 된 인연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은혜하는 여인은 오로지 그 여인 단 하나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