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이보영, 子 정현준 찾았다…눈물의 포옹
입력 2021. 05.23. 21:31:54

마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마인' 이보영이 아들 정현준을 찾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에서는 사라진 한하준(정현준)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희수(이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하준이 갑자기 사라져 집안이 난리가 났다. 앞서 한하준이 서희수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기사가 났던터라 서희수는 더욱 걱정이 앞섰다.

서희수는 빗속을 뚫고 하준이를 찾으러 달려갔다. 한지용(이현욱), 강자경(옥자연)도 뒤늦게 하준이를 찾아다녔다.

하준이를 가장 먼저 찾은 건 서희수였다. 하준이는 우원재 콘서트장에 있었다. 서희수는 하준이를 꼭 안았다.

아무말 없이 사라진 이유를 묻는 대신 서희수는 "콘서트 재밌었냐. 우원재 실제로 보니까 멋있었냐. 배안고프냐. 목 안마르냐"라고 하준이에게 다정하게 물었다. 하준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서희수는 그런 하준이를 꼭 안고 눈물을 흘렸다.

뒤늦게 하준이가 있는 곳으로 달려 온 강자경은 서희수의 손을 꼭 잡고 있는 하준이를 보고 안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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