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아” 한예슬, 남친 루머에 분통 [종합]
입력 2021. 05.24. 09:55:23

한예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예슬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남자친구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영화 ‘비스티 보이즈’를 거론하며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바.

이에 대해 한예슬은 “진짜 아니라는데 나한테 왜 그러는 것이냐. 20년 동안 쌓아온 커리어와 이미지가 이런 방송들로 인해 타격을 받으면 손해배상을 해주냐”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이번 루머가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인해 일종의 보복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는 “내가 배우 생활을 하면서 이런 일을 얼마나 겪었겠느냐. 가십, 지라시 등 많았지만 내 직업이니까 매번 넘어갔다. 하지만 이번에는 날 완전히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 연예인 여자친구를 만나서 이런 일까지 겪게한다”라고 미안함 마음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이 남자친구라고 소개한 남성은 1991년생으로 연극배우로 활동했던 류성재로 알려졌다. 현재는 배우가 아닌, 비연예인으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며 한예슬과는 8개월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한예슬은 “저희 사랑을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부른다. 귀엽고, 다정하고, 러블리하고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제가 예쁘게 잘 키워보겠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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