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상습 지각' 루머 해명 "고소 멈추지 않을 것"
- 입력 2021. 05.24. 11:06:2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상습 지각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성시경
지난 23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성시경은 '요즘 악의적으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보인다. 아직도 고소하냐'라는 질문에 "왜 이렇게 내가 지각을 한다고 믿고 있는 걸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성시경은 "수많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그런 얘기가 있다고 해서 물어봤다. 내가 '마녀사냥' PD한테 '내가 늦었던 적이 있니?' 라고 물었고 PD가 '없는데요'라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데뷔한 지) 20년인데 어떻게 한번도 안 늦었겠냐. 아팠던 적은 몰라도, 제가 인간적으로 인성이 덜 된 늦은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다짐의 굳건함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매니저한테 그랬다. 변호사한테 한번 물어보라 해서 알아보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로 충분히 고소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고소는 멈추지 않는다. 분기별로 변호사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했다. 지금도 계속해서 찾아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성시경은 방송 프로그램 녹화에 상습적으로 지각한다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JTBC '마녀사냥' 녹화 도중 장난으로 지각 몰이를 당했던 일이 사실인 것처럼 굳어져 루머가 퍼졌다.
지난 1월 성시경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YK는 서울 서초경찰서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악플러들을 고소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