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오늘(24일) '런닝맨' 마지막 녹화에 母 깜짝 이벤트
입력 2021. 05.24. 11:20:34

이광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광수가 11년 만에 '런닝맨'을 떠나는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깜짝 풍선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23일 한 풍선 업체는 SNS를 통해 "고생했다, 아들아. 이 한마디에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아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 너무 멋지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광수님, 11년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써진 풍선이 담겨있다. 여기에 업체 측은 "11년간 '런닝맨'과 함께 해준 이광수님 감사하다. 앞으로 더 빛날 이광수님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광수가 5월 24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런닝맨'에서 하차한다"며 "지난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꾸준한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촬영 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 긴 논의 ƒP에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런닝맨' 측도 "장기간의 대화 끝에 그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아쉽게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지만, 힘든 결정을 내린 이광수와 멤버들에게 시청자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 역시 '영원한 멤버' 이광수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봉봉버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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