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아웃’ 정재광 “광호 역 위해 하루 4~5끼 먹으며 25kg 증량”
입력 2021. 05.24. 16:26:45

'낫아웃' 정재광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재광이 광호 역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낫아웃’(감독 이정곤)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이정곤 감독, 배우 정재광, 이규성, 송이재, 김우겸 등이 참석했다.

정재광은 “사전제작 단계 때부터 고교 야구 대회를 보러 다녔다. 제가 상상했던 인물의 이미지와 맞닿아있는 고교 야구부 학생을 발견해 그 친구를 밀도 있게 관찰했다”면서 “그 친구를 통해 외적인 표현이 있어 많은 영감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물의 나이와 제 나이가 당시 12살 정도 차이가 났다. 나이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건 볼살을 없애고, 허벅지를 키우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달 조금 넘게 야구선수처럼 생활을 했다. 오전에는 근력운동, 오후에는 야구 훈련을 받으면서 하루에 4끼~5끼를 먹으면서 25kg정도 살을 찌웠다”라며 “나이차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낫아웃’은 프로야구 드래프트 선발에서 탈락하게 된 고교 야구부 유망주 광호(정재광)가 야구를 계속 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6월 3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h, 판씨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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