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父에게 "언제까지 새엄마 농간에 놀아날 거냐"
- 입력 2021. 05.24. 20:00:0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애란이 이중 스파이 노릇을 시작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방봉숙이 황가흔(이소연) 지령을 받고 본격 이중스파이 노릇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준(이상보)는 오병국(이황의)에 "도대체 언제까지 새엄마 농간에 놀아날 거냐. 정신 차리셔라"며 "새엄마가 우리 엄마 죽인 거 봉숙이 누나가 다 봤다"고 소리쳤다.
오병국은 "대체 이게 무슨 소리냐. 하준이가 무슨 소리하고 있는 거냐 묻잖아 무슨 소리냐고"고 소리쳤다.
이때 나타난 박봉숙은 "회장님 그건 제가 말씀드릴게요"라며 "지금 이 상황은 전적으로 제 불찰이다. 하준 도련님 오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은화(경숙)에게 "보너스 넉넉히 챙겨줬으면 좋겠다. 빠른 시일 내에 돈 달라 그럼 하준 도련님 의심 잠재워주겠다"고 제안했다.
이후 오하준을 찾아가 "황가흔 지령을 받고 이중 스파이 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