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이상보에 "이소연과 약혼해라, 복수 도울 것"
- 입력 2021. 05.24. 20:13:0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미희가 이상보에게 이소연과 약혼하라고 제안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황지나(오미희)가 복수를 위해 오하준(이상보)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지나는 오하준에게 "우리 가흔(이소연)이와 약혼해라. 그러면 금은화(경숙)이 오하준 사장 건드리지 못할 거다"고 말했다.
오하준은 "황팀장과 저 쇼윈도 연애일 뿐이다. 황팀장이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 따로 있다"고 털어놨다.
금은화는 "차선혁(경성환) 본부장이라는 거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허락 안 한다. 이혼 소송중 이라고 하지만 애 딸린 이혼남한테 딸자식 내어줄 사람이 어딨냐"며 "우리 가흔이 잡아야 금은화야 대적할 수 있다. 그런 연민 감정은 복수에 걸림돌만 될 뿐이다. 어머니의 억울한 죽음, 그 한 풀어야 하지 않겠냐. 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금은화를 무너뜨릴 확실한 복수의 파트너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하준이 "이렇게까지 도와주시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금은화는 "신브랜드 성공을 위해서다. 나 투자가다. 오하준 사장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며 '널 통해서 네 아버지를 무너뜨릴 거다'라고 읊조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