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父, 수천만 원 대 사기 혐의로 피소? "현재 확인 중"
입력 2021. 05.24. 20:26:20

김승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승우 아버지가 수천만 원 대 사기 혐의로 피소 당했다.

24일 스포츠조선은 김승우 아버지가 부동산 투자 유치로 인한 약 3천만 원에 이르는 경비를 수년째 미지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이날 서울 중앙지검을 통해 김승우 부친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김승우 부친은 김모 씨는 2016년 11월경 A씨에게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소재에 좋은 땅이 있다며 투자를 제안했다. 이후 김모 씨의 말과는 달리 진행 과정에서 계약서가 다르게 작성되고 투자를 강압적으로 진행했다는 것이 A씨 주장이다.

또한 2019년 12월 3일 피고소인에게 정산금 반환에 대한 내용증명을 송부하였지만 답변이나 연락을 받지 못해 결국 고소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승우, 김남주 부부를 거론한 발언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퀸AM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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