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파이프라인’ 서인국 “결혼? 아직은 생각 없어, 연애도 NO”
입력 2021. 05.25. 12:15:26

'파이프라인' 서인국 인터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서인국이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서인국은 25일 오전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 개봉을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서인국은 ‘롤모델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인생의 롤모델은 저희 어머니”라고 답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좀 많이 하셨다. 아버지도 저의 롤모델이지만 어머니를 롤모델로 꼽은 이유는 어머니가 폐지 줍는 일을 하면서 저를 힘들게 키우셨다”라고 전했다.

서인국은 “제가 데뷔하고 나선 어머니에게 그 일을 그만두고 편하게 쉬면서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놀기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런데 어머니는 싫다고, 나는 일을 쉬게 되면 몸이 아프고 지금 이 일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게 즐겁다고 해서 ‘엄마 편한대로 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유전적인 피가 저에게도 있다. 저도 쉬면 안 되더라. 빨리 더 일을 하고 싶고”라며 “그런 부분들이 저의 롤모델이다”라고 덧붙였다.

롤모델이 어머니라고 밝힌 서인국에게 어떤 가정을 꾸리고, 어떤 모습의 아버지가 되고 싶냐고 묻자 “아직까진 (결혼) 생각이 크게 없다”면서도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 엄할 땐 엄하고,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편한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라고 했다. 또 “현재 연애는 안 하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할 것”이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서인국은 극중 업계 최고 천공 기술자이자 작전 총괄 팀장인 핀돌이 역을 맡았다.

‘파이프라인’은 오는 26일 개봉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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