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홍대광 "코로나 끝나면? 인파로 붐비는 홍대 버스킹하고파"
- 입력 2021. 05.25. 13:46:3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홍대광이 대면 공연을 꿈꿨다.
홍대광
홍대광은 25일 오후 새 싱글 '한 걸음씩 발맞춰서' 발매 기념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1년 만에 러브송으로 컴백한 홍대광은 코로나19로 인해 신곡 발매시기가 연기되고 여전히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홍대광은 소박한 공연이나 야외 버스킹을 언급했다. 그는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다. 물론 콘서트도 있지만 더 가까운데서 대면하는 공연을 하고 싶다. 파티처럼 좁은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차있는 클럽 공연 같은, 스텐딩으로 옆 사람 땀내 날 정도로 가까운 공간에서 공연하고 싶다"라며 "제가 그런 분위기에 어울릴 진 모르겠지만 그런 꿈이 있다. 또 마스크를 벗고 인파가 붐벼있는 강남이나 홍대 같은 곳에서 버스킹을 하고 싶다. 밀집된 곳에서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대광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저는 무대에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라서 공연을 꼭 하고 싶고 다음 앨범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들과 고민을 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앨범 소식을 전할 수도 있겠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홍대광의 신곡 '한 걸음씩 발맞춰서'는 지난 24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