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켓소년단' PD "배드민턴 소재 첫 시도 부담, 드라마틱하게 녹여낼 것"
- 입력 2021. 05.25. 14:34:2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조영광 감독이 배드민턴 소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라켓소년단
25일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김상경, 오나라,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 조영광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영광 감독은 "일상 가까이 있고 라켓 하나만 있으면 남녀노소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데 올림픽 외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실상을 들여다보면 박진감 넘치는 내용을 드라마틱하게 녹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배드민턴 소재를 최초로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거라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의외로 우리나라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엘리트 선수들도 300팀 이상 있고 동호인도 300만 명 이상있다. 그분들이 힘이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라켓소년단'은 (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 오는 3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