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퍼스트'" 에버글로우, 더 강렬해진 카리스마 전사 [종합]
입력 2021. 05.25. 16:54:25

에버글로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가 카리스마 넘치는 전사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에버글로우의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2집 ‘-77.82X-78.29’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타이틀곡 ‘FIRST’는 강렬한 트랩 비트 위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버글로우의 매력적인 보컬,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결합돼 한 편의 대서사극을 완성했으며, 세상의 어둠에 맞서 희망의 빛을 찾아 새로운 시작을 연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고 있다.



8개월의 공백기 이후 컴백한 에버글로우 이유는 "사실 오랜만에 무대 위에 서니까 긴장도 많이 되게 떨리기도 한다. 하지만 즐거운 마음이 앞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현은 "그동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저희를 믿어주신 분들과 포에버(팬덤명)에게 보답하는 앨범을 내야겠다는 생각에 사력을 다했다. 최선을 다한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아샤는 "이번 신곡 '퍼스트'는 여태까지 타이틀곡 다 합친만큼 에너지를 쏟았다. 힘든 안무 중 1위"라고 털어놨다. 온다는 "힙합에 가까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면서 파워풀한 우리만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하루 하루 불태웠다"고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더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이버 펑크 콘셉트의 여전사를 넘어 신비로우면서 더욱 강력해진 카리스마를 장착한 미래 여전사 포스로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이런은 "이전에는 절제된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시크한 전사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전작 ‘-77.82X-78.29’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 및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로 빌보드가 발표한 ‘2020년 최고의 케이팝 노래 20선 : 평론가 추천’(The 20 Best K-Pop Songs of 2020: Critics' Picks)에서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K-POP 그룹으로 떠오른 에버글로우의 새로운 비상이 기대된다. 더불어 '던던'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기록, '라 디 다'가 1억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온다는 "이런 소식을 듣고 놀랐다. 팬분들을 만나뵙지 못해서 실감이 안났는데 저희를 많이 찾아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라 디 다'의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시 스머프 분장을 하고 신곡 '퍼스트' 댄스 영상을 올리겠다는 공약을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에버글로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 목표에 대해 "열정이 이글이글 불타오르게 준비했다. 그래서 '이글에글'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팬 여러분의 마음에 진심이 와닿았으면 좋겠다"면서 "타이틀곡 'FIRST'라는 제목과 같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첫 번째로 찾아듣고, 첫 번째로 찾아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그리고 음원차트 1위까지 차지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오는 7월 25일 첫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샤는 "팬분들께 에버글로우 만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고, 온다는 "여태까지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를 보여드렸는데 한 명 한 명의 장점이 드러나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그래서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이번 앨범 'LAST MELODY'를 발매 타이틀곡 'FIRST' 통해 한층 성숙해지고 더 강렬해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25일 오후 6시 각종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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