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마우스' 경수진 "멜로나 로코물? 불러만 달라, 자신있어"
- 입력 2021. 05.25. 16:58: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경수진이 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욕심을 드러냈다.
경수진
25일 경수진은 셀럽미디어와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경수진은 '마우스'같은 장르물을 평소에도 좋아하느냐는 물음에 "개인적으로 장르물을 좋아하긴 하는데 최근에는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를 주로 많이 봤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트레인', '허쉬', '마우스'까지 상황들이 무거운 작품을 연달아 하다보니까 현실에서는 멜로나 로코를 자꾸 찾게 되더라. 균형을 맞추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전체적인 시나리오다. 스토리를 많이 본다. 대본이 잘 넘어가면 재밌다고 느낀다. 그 안에서 내가 맡은 캐릭터가 얼마나 생동감있게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본다"라고 밝혔다.
최근들어 멜로, 로코물에 관심이 많이 생긴 경수진은 "로코나 멜로, 불러만 주신다면 열심히 할 자신있다"라고 당차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로맨스물에서 함께 호흡하고 싶은 싶은 배우도 있냐고 되묻자 "많은 분들이 있다. 매력 있는 배우들이 너무 많다. 기회가 된다면 어떤 분이든 좋을 것 같다. 재밌에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경수진은 '마우스'를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