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도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일부 뉴스 프로그램 결방
입력 2021. 05.25. 17:35:18

MBN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MBN 보도국 소속 작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뉴스 프로그램이 결방됐다.

MBN 측은 25일 "보도국 소속 작가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도국 소속 15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날 예정된 '프레스룸', '뉴스파이터', '뉴스와이드' 등을 결방돼 '알토란', '동치미' 등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됐다.

다만 '종합뉴스'는 오후 7시 20분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MBN은 지난 2일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킹'에서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달에만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MBN은 보도국 직원들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프로그램 재개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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