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경수진 "'나 혼자 산다' 출연, 처음에는 두려웠다"
입력 2021. 05.25. 17:41:25

경수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경수진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25일 경수진은 셀럽미디어와 진행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경수진은 작품에서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열정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경수진은 무엇이든 척척 해낸다고 해서 '경반장'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경수진은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편집을 잘 해주시는 것 같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주셔서 감사하다. 일상적인 생활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까 시청자분들도 편하게 느껴주시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실 '나 혼자 산다' 출연하기 전에도 저보고 그 프로그램에 나가야한다고 많이 얘기하긴 했었다. 저는 기존에 갖고 있는 경수진이라는 배우의 이미지에 타격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처음에는 두렵다고 말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아직은 새로운 예능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그는 "예능 울렁증이 있다. 말을 잘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어떻게 재밌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나 혼자 산다' 같은 경우에는 코드가 잘 맞았다. 그래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새로운 집으로 이사해 인테리어에 몰두하고 있다는 경수진은 "또 불러주시면 '나 혼자 산다'에서 새로운 집을 공개할 마음도 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경수진은 '마우스'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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