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소설 '클라라와 태양' 낭독
- 입력 2021. 05.25. 19: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서 한 소녀와 인공지능(AI)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클라라와 태양'의 강독이 펼쳐진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25일 방송하는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는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출연한다. 김대식 교수는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거장 가즈오 이시구로의 신작 장편소설 '클라라와 태양'을 깊이 있게 파헤친다. 대한민국 뇌 과학의 권위자인 만큼 뇌과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에서의 설명을 곁들여 시청자들의 완독을 함께한다.
특히 남다른 인사이트를 통해 강독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김대식 교수는 1995년 이후 태어나 디지털에 최적화된 Z세대에 대해 "Z세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라며 다소 충격적인 전망을 제시해 눈길을 끌 예정.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Metaverse), 딥러닝 기술 등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설명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와함께 직접 공개한 서재 또한 평범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어려운 책을 읽을 때 잘난 척(?)하는 김대식 교수의 특이한 습관부터 '클라라와 태양'에 대한 김대식 교수의 솔직한 평까지 공개된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