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이소연과 약혼 “복수 위해 이용”
입력 2021. 05.25. 19:55:48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보가 이소연과 약혼한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복수를 위해 황가흔(이소연)과 약혼한다고 말한 오하준(이상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준은 차선혁(경성환)을 옥상으로 불러 “나 황팀장이랑 약혼한다. 내 복수를 위해 황가흔 이용할 거다”라며 “나 황가흔 필요하다 새 엄마 무너뜨리려면”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차선혁이 “가흔 씨가 물건이냐. 복수에 왜 이용하는 거냐”라고 분노하자 오하준은 “차라리 날 때려라. 맞을 짓 해야 하니까 실컷 때려라. 너한테 맞기라도 해야 너한테 덜 미안할 거 아니냐”라고 답했다.

차선혀혁이 “사장님은 그런 야비한 짓 할 사람 아니지 않냐.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오하준은 “황지나(오미희) 대표님이랑 거래했다. 사장 해임안 무산시켜주겠다고 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약혼 안 하면 사장 해임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한다. 그렇게 협박하는데 어떻게 하냐”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차선혁 나 좀 믿어 달라. 쇼윈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차선혁은 “정말 그런지는 사장님이 더 잘 알 것”이라며 뒤돌아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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