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약혼 고마워”VS이상보 “네 이혼은 현실” 기 싸움
입력 2021. 05.25. 20:23:44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상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최여진, 이상보가 기 싸움을 벌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이소연)과 약혼을 두고 팽팽히 맞서는 오하라(최여진), 차선혁(경성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라는 차선혁을 불러 세우며 “우리 엄마와 갈 때까지 갔다고 나까지 동생 취급 안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하준은 “동생 취급이 아니라 사람 취급 안 하는 거다. 할머니에게 해코지 하려고 했냐. 당장이라도 너 죽이고 싶은 거 꾹 참고 있는 거 건들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오하라가 “참는 성격 아니지 않나. 복수하려고 워밍업 하는 거냐”라고 묻자 오하준은 “너와 새엄마 세상에서 가장 처절하게 짓밟으려고 구상 중이다. 너희 모녀 세상에서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해주겠다 이 말이다”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오하라는 “복수를 위해 황가흔과 약혼하기로 한 거냐. 어디 한 번 잘해봐라. 네가 황가흔이랑 붙은 김에 나도 내 남편이랑 잘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약혼 고맙다”라고 약올렸다.

그러자 오하준은 “이혼소송 들어간 거 축하한다. 내 약혼 쇼윈도 연인의 빅쇼다. 너희 모녀 제왕가에서 내쫓을 빅엿”이라며 “너와 차선혁 이혼은 현실이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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