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망’ 서인국 “나를 사랑해달라고 빌면 어때”…박보영 ‘흔들’
- 입력 2021. 05.25. 22:00: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서인국이 박보영의 마음을 흔들었다.
'멸망' 서인국
2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에서는 소개팅 자리에 등장한 멸망(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예지(송주희)는 탁동경(박보영)에게 남자친구의 10년 지기를 소개 시켜줄 자리를 마련했다. 조예지의 남자친구로 멸망(서인국)이 등장했고 이를 본 탁동경은 “또 이런 식이냐”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탁동경이 소개남과 대화를 이어가자 멸망은 “죽고 싶어서 환장했네”라며 “죽고 싶어 환장한 거냐 자기. 그렇게 마시다가 취한다”라고 조예지와 소개남을 만취상태로 조종했다.
이후 멸망은 탁동경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탁동경이 “능력 좀 있다고 사람들에게 함부로 그런 짓 하면 안 된다”라고 하자 멸망은 “잘됐네. 너 대신 죽을 나쁜 놈 찾는다면 세상에 나보다 더 나은 선택지는 없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탁동경이 “그거 알려주려고 굳이 기어 나왔냐”라고 묻자 멸망은 “좋은 생각이 있다. 그냥 나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빌면 어떠냐”라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탁동경의 볼을 쓰다듬고, 눈을 마주쳤다. 탁동경은 멸망에게 입맞춤을 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멸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