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두 번째 유산 고백 "괜찮을 줄 알았는데 눈물" [전문]
입력 2021. 05.26. 09:21:35

박시은-진태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시은이 두 번째 유산 고백 심경을 전했다.

박시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유, 회복 그 사이 어디쯤"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잠시 멈췄다. 마음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지질않는다. 두번째라 겪어본일이라 괜찮을줄알았는데 아니더라"며 "남편이 올려준 글을 보며 고마워서 울컥했는데 그곳에 남겨주신 많은분들의 위로에 또 다시 눈물이 났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멀리서 보내주신 메세지들도, 자신들만아는 소중한 정보들까지 나눠주신 그마음들도 일일이 답은못해드렸지만 그 진심어린 이야기들 다 잘받았고 모두 감사하다고 큰 위로가됐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잘 털어내고 일어나겠다. 그리고 같은일을 겪으신 또 겪고계신분들 많으시더라. 저 또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진태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째 유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입양 딸을 두고 있다. .

다음은 박시은 SNS 전문이다

잠시 멈췄습니다. 마음이 내마음대로 움직여지질않아서요.

두 번째라 겪어본일이라 괜찮을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남편이 올려준 글을 보며 고마워서 울컥했는데 그곳에 남겨주신 많은분들의 위로에 또 다시 눈물이 났어요. 감사해서요.

멀리서 보내주신 메세지들도, 자신들만아는 소중한 정보들까지 나눠주신 그마음들도 일일이 답은못해드렸지만 그 진심어린 이야기들 다 잘받았고 모두 감사하다고 큰 위로가됐다고 말씀드리고싶었어요.

잘 털어내고 일어날께요. 그리고 같은일을 겪으신 또 겪고계신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저또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저희부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위로와 응원 저희도 누군가에게 꼭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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