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떨어지는 동거' 이혜리 "'놀토' 하차 후 작품에 집중, 잘 해내고 싶었다"
- 입력 2021. 05.26. 11:42: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혜리가 '간 떨어지는 동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혜리
26일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성우 감독, 장기용, 이혜리,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이 참석했다.
이혜리는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 당시 고정 출연중이었던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하차하고 드라마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혜리는 "부담감이라고 표현하기에는 거한 단어인 것 같다. 더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좋은 감독님, 작가님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하는 작품인만큼 조금 더 신경써서 집중해서 이 드라마를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다"라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에서 분량이 많다. 체력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냐. 그래서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선택하게 됐고, 작품에 더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