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구·외질혜, 불륜·성매매 막장 폭로전→"방송 영구정지해라"
- 입력 2021. 05.26. 13:57:5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프리카TV BJ 철구(본명 이예준), 외질혜(본명 전지혜)가 이혼을 선언하며 불륜, 성매매 등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방송 영구 정지 촉구에 나섰다.
외질혜-철구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의 모임인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 측은 지난 25일 공식 성명서를 통해 "'가정의 달'에 아프리카TV BJ들의 여러 부적절한 논란을 접한 이후 너무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공식적인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프리카TV 홈페이지에는 '아프리카TV 운영정책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을 참고해 만들어졌으며 아프리카TV 내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모든 유저에게 적용됩니다'라고 명시돼 있다"며 "아프리카TV가 사회에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나도 선명하니, 하루속히 특단의 쇄신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규제항목 중 ‘청소년 유해’(청소년의 건강한 정서에 저해가 되는 내용 등)와 ‘미풍양속 위배’(위법으로 보기는 어려우나 보편적인 사회 질서를 해치거나 도의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행위 등)는 더욱 엄격히 규제되어야 할 항목"이라며 "사회적으로 크나큰 물의를 일으키고, 아프리카TV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킨 일부 BJ들을 가차 없이 ‘영구정지’ 하여 본보기로 삼는 등 강경히 대처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바"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4일 철구는 외질혜와 이혼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화해했다"고 번복했다. 하지만 외질혜가 BJ 지윤호와 불륜을 했다고 주장하며 또다시 이혼을 선언했고, 이에 외질혜는 철구가 성매매, 도박 등을 했다고 폭로하며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