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성 VS.] '멸망' 2주 연속 드라마 1위…출연자 박보영·서인국 순
- 입력 2021. 05.26. 16:00:5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가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26일 화제성 전문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는 방송 첫 주차 대비 화제성 12.46% 오르며 2주 연속 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서인국, 박보영의 케미와 연기력에 네티즌의 호평이 많았으나, 디테일한 설명이 부족해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 외 서인국이 살인마에게 매서운 복수를 한 4화 엔딩이 크게 화제 됐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박보영이 1위, 서인국이 2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화제성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KBS2 '오월의 청춘'은 전주 대비 화제성 39.74% 오르며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도현, 고민시의 로맨스에 몰입하여 시청한 네티즌이 많았으며, 풋풋하고 설렌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반면 새드엔딩으로 드라마가 마무리될 것 같아 우려를 표한 반응도 빈번했다. 이도현과 고민시는 나란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위와 6위에 랭크 됐다.
드라마 3위는 tvN '마인'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16.27% 상승했으나 1계단 순위 하락해 드라마 3위를 기록했다. 김서형, 김정화의 관계가 연일 화제 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연기에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반면 기대했던 전개가 아니라는 의견 및 작가의 필력이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보영이 3위, 옥자연이 8위, 김서형이 9위였다.
tvN '마우스'는 전주 대비 화제성 10.69% 오르며 드라마 4위로 종영했다.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안재욱과 이승기의 연기력에 네티즌의 극찬이 쏟아졌으며, 이희준의 연기에도 호평이 많았다. 반면 드라마의 엔딩에는 네티즌의 엇갈린 평가가 발생했다. 이승기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로 마무리했다.
SBS '모범택시'는 전주 대비 화제성 16.83% 상승했으며, 2주 연속 드라마 5위를 유지했다. 갑작스러운 작가 하차 소식이 전해져 크게 화제 됐으며, 아쉬움 표한 네티즌 댓글이 다수 발생했다. 또한 작가 교체 이후 전개된 스토리와 연출이 자극적인 부분을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많았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제훈은 7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6위는 SBS 예정작 '펜트하우스3'가 차지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기대된다는 네티즌 댓글이 쏟아졌으며, 주1회 편성이라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홍보가 부족하다는 댓글도 다수 발생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7위는 JTBC '로스쿨(전주 대비 화제성 7.71% 증가)', 8위는 KBS2 '대박부동산(전주 대비 화제성 11.99% 감소)', 9위는 KBS2 '오케이 광자매(전주 대비 화제성 16.20% 감소)', 10위는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전주 대비 화제성 1.51% 감소)'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5월 17일부터 2021년 5월 2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3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5월 17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