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최여진에 "이소연 얘기…알아낼 것"
- 입력 2021. 05.26. 19:54:1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경성환이 최여진이 숨기는 진실을 찾아내려고 했다.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26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오하라(최여진)와 나욱도(안희성)의 대화를 우연히 엿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나욱도와 오하라가 고은조(이소연)하는 이야기를 듣게 된 차선혁은 “방금 전에 내가 들은 거 뭐냐. 나욱도랑 왜 은조 얘기하냐고”라며 오하라를 붙잡았다.
오하라는 “황가흔 이야기하다 나온 거다. 황가흔이 고은조랑 닮아서 그냥 나온 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믿지 않는 차선혁은 “너 나한테 뭐 숨기는 거 있지? 저 자식 왜 나보고 도망치냐. 너가 또 저 자식한테 뭘 시킨 건데”라고 캐물었다.
오하라는 “멋대로 넘겨짚지 마라. 내가 훈이 납치 사주한 걸로 이혼 소송한거 증인 내세우려니까 내 뺀 거다. 그리고 내가 해주지 말라 했다. 이혼할 때 하더라도 훈이 양육권 절대 뺏기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을 돌렸다.
차선혁은 “훈이 양육권으로 초점 흐리지 마라. 내가 방금 들은 거 나욱도한테 확인할거다. 너가 저 자식한테 시킨 게 뭐지. 왜 은조 얘기가 나온 건지 반드시 알아낼 거다”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