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에 "포기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입력 2021. 05.26. 20:06:16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경성환이 이소연에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26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황가흔(이소연)에게 고은조네 가세가 기울어진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은 황가흔에 “은조네 일 왜 나한테 말 안했나. 보미한테 다 들었다”라고 토로했다.

황가흔은 “그거 엄마랑 고은조 씨 아버님 이야기다. 저는 엄마를 도와드렸을 뿐이다”라고 차갑게 답했다.

차선혁은 “그래도 저한테 말해줬어야지. 너무 고맙고 감사한 일인데 이상하게 화가 난다. 내가 그때 포기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랬으면 은조네 그렇게 힘들게 사시는 것 아니었다”라고 후회했다.

이어 “실은 은조네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부사장님이 고은 원패럴 원단 화제를 문제 삼아서 결제대금을 미뤘는데 그게 부도 원인이 됐다. 제가 밝혀서 어떻게든 부도 막아보려 했는데 잘 안됐다. 결국 제가 풀지 못한 숙제를 가흔 씨와 지나황 대표님이 해결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황가흔은 “자책할 것 없다. 금부사장과 주태식이 작정하고 벌인 일인데”라고 위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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