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쿨' 김범 "고윤정, 폭력으로부터 철벽 보호한 것 맞다"
- 입력 2021. 05.26. 21:21:5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범이 데이트 폭력 피해를 입은 고윤정을 보호했다.
JTBC ‘로스쿨’
26일 방송된 JTBC ‘로스쿨’에서는 한준휘(김범)가 전예슬(고윤정)를 보호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윤정의 데이트 폭력 관련 열린 재판이 열렸다. 문제의 동영상을 고영창으로부터 받은 당시 고윤정은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충격을 받아 쓰러진 모습이 CCTV를 통해 포착됐다.
이를 발견한 한준휘는 고윤정을 부축했다. 그 동영상이 몰카였는지 알았느냐는 물음에 한준휘는 “대충 짐작만 했다. 예슬이가 패닉 상태여서 물어볼 엄두는 못 냈다”라고 답했다. 양종훈(김명민)은 “합의한 동영상이라면 피고인이 저 영상을 받고 저런 반응을 보였을까”라고 배심원들에게 말했다.
한편 검사측은 한준휘에 “구급차를 마다하고 피고인을 업고 병원으로 달려갔고 병원에서도 피고인을 곁에서 지켰다고. 또한 사건이 일어난 후 다른 친구에게 피고인의 기숙사 방을 살피라했다고”라고 질문했다.
한준휘는 “그렇다 전예슬 양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의심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하자 검사 측은 전예슬의 긴급 체포나 구속될까 두려워 철벽보호한 거라고 판단했다. 한준휘는 “폭력으로부터 전예슬 양을 보호한 게 철벽보호라면 그렇다. 병원에서 고영수 의원이 전예슬 양 뺨을 때리려 해서 말렸다. 하지만 다른 동기라 해도 그냥 맞게 놔두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로스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