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워너비 故 채동하, 사망 10주기…여전히 그리운 목소리
- 입력 2021. 05.27. 10:09:0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SG워너비 멤버 故 채동하가 사망 10주기를 맞았다.
고 채동하
채동하는 지난 2011년 5월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당시 채동하는 평소 우울증이 있어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끝내 극단적인 선택을 해 대중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울예대 방송연예과를 나온 채동하는 2002년 솔로 가수로 데뷔 후 2004년 김용준, 김진호와 SG워너비 멤버로 활동했다. 채동하는 SG워너비의 리더로 ‘타임리스(Timeless)’ ‘살다가’ ‘내 사람’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채동하는 2008년 3월 팀을 탈퇴, 다시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그는 2009년 11월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나 1년 넘게 목 부상으로 활동하지 못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열풍이 된 SG워너비로 인해 채동하의 10주기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