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논란’ 지수, 연예계 퇴출 공식화…키이스트와 전속계약 해지 [전문]
- 입력 2021. 05.27. 10:32: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배우 지수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지수
키이스트는 27일 “당사의 소속 배우 지수 씨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사는 현재 지수 씨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지수는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사와 법적 분쟁에 휘말린 상황. 이에 대해 키이스트는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수는 학창시절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다. 이후 ‘달이 뜨는 강’ 측은 지수에게 3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하 키이스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당사의 소속 배우 지수 씨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현재 지수 씨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