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박재란, 딸 박성신 묘 찾고 오열
입력 2021. 05.27. 22:24:36

'현장르포 특종세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현장르포 특종세상' 가수 박재란이 딸 박성신의 묘지를 찾았다.

27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딸의 무덤을 찾은 가수 박재란의 근황을 공개됐다.

박재란은 딸 박성신의 무덤을 8년 째 찾아 떠돈다고 밝혔다. 그는 "순간 순간 기절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재란의 딸 박성신은 '한 번만 더'를 부른 가수로 유명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받은 그는 장례식 후 사위와도 연락이 끊겨 무덤의 행방을 모르게됐다고 전했다.

당시 증언을 토대로 딸의 무덤을 찾게 된 박재란은 "꿈만 같다. 우리 딸 찾았으니까 아무 소원도 없다"며 "네가 없어서 너무 외롭다. 흰색 좋아해서 국화꽃을 사왔다"고 오열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주 찾아오겠다. 저의 한을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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