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지윤호, 외질혜와 외도 의혹에 재차 해명 "호감 자체 큰 잘못"
- 입력 2021. 05.27. 23:35:1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프리카TV BJ 지윤호가 외질혜와의 외도 의혹에 재차 해명했다.
지윤호
지윤호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외질혜와의 외도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윤호는 외질혜와 제주도 여행 의혹에 대해 "남자 친구들끼리 촬영차 놀러 갔다. 우연한 시기일 뿐 전혀 관련이 없고, 전혀 일면식도 없던 때"라고 말했다.
이어 "외질혜가 합방 당시 문찬이가 저희 쪽을 쳐다본 것뿐 다른 오해는 없길 바란다"며 "대구에 저를 만나러 왔다는 추측은 사실이 아니다. 문찬과 지혜, 보미, 세희가 합방을 한 후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됐지만, 소개해주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질혜가 유명한 연예인 같은 느낌도 들고, 친근한 동생처럼 느껴졌다. 어린 나이에 일찍 결혼해 많이 힘들어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연민과 호감이 생겼다"며 "카톡을 몇 회 주고받았지만 별다른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보미와 문찬 관련한 이슈로 오래 통화했을 당시 철구님이 화난 상태로 전화가 와 '무슨 사이냐'고 물어 당황했고, 유부녀인 지혜와 오래 통화한 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해 죄송했다"며 "최대한 사실대로 전달 드리는 과정에서 호감을 가졌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들려왔고, 그는 "저의 존재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제 입장만 토대로 해명 방송을 할 수가 없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제대로 된 해명이 늦었고 번복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윤호는 "유부녀에게 호감을 가졌다는 그 자체가 변명할 수 없는 큰 잘못이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생각하시는 그런 일들은 없었다.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 일로 인해 피해를 본 철구님과 지혜에게 정말 죄송하고 친구들과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BJ 철구는 아내 외질혜와 이혼을 발표하며 외질혜와 지윤호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이에 외질혜는 철구의 성매매, 도박 등을 폭로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치달았다.
이후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 "더이상 논란을 일으키기 싫다. 언급 자체를 하기 싫다. 옆에 있는 가족과 내 방송을 봐주는 팬분들만 생각하고 방송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윤호 유튜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