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 이승기♥이다인 열애→한예슬·류성재 루머 반박→지수 계약 해지
- 입력 2021. 05.28. 14:20: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5월 22일~5월 28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이다인·이승기·유은성·철구·외질혜·지수·한예슬
◆ 한예슬, 남친 류성재·버닝썬 각종 루머에 "날 죽이려 작정"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한예슬이 연인 류성재 관련 각종 루머에 분노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짜 아니라는데 나한테 왜 그러는 것이냐. 20년 동안 쌓아온 커리어와 이미지가 이런 방송들로 인해 타격을 받으면 손해배상을 해주냐"고 토로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한예슬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과 더불어 한예슬이 버닝썬 여배우라고 주장했다.
정면 반박에 나선 한예슬은 "날 완전히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다”라며 "내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 연예인 여자친구를 만나서 이런 일까지 겪게한다”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 이승기♥이다인, 열애 인정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중"
배우 이승기, 이다인이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이다인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와 선후배 관계로 만나 5, 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다음날 이승기 새 소속사이자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 측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열애설을 인정하며 "다만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열애설과 동시에 불거진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취미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6개월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BJ 철구·외질혜, 이혼 폭로 폭로전→"가족만 생각할 것"
BJ 겸 유튜버 철구, 외질혜 부부가 이혼을 선언한 가운데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철구는 23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아내 외질혜가 불륜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혼을 선언했다. 이에 외질혜도 방송을 통해 과거 철구가 성매매, 도박 등을 했다고 폭로하며 반박에 나섰다.
이들의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질혜 불륜상대로 언급된 BJ 지윤호는 "제가 사적으로 외질혜에게 본의아니게 호감이 생겨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 혼자만의 감정이라 생각했고 깊었던 사이는 아니다"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철구는 27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를 통해 "저는 연지(딸)만 생각하고 방송하겠다”며 " 제 옆에 있는 가족과 내 방송 봐주는 팬 분들만 생각하고 방송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구, 외질혜는 2014년 혼인신고 후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딸 연지 양을 두고 있다.
◆ 김정화 남편 유은성 '마인' 스포 논란 사과 "깊이 반성 중"
배우 김정화 남편 유은성이 드라마 '마인' 스포, 동성애 반대 발언 논란에 사과했다.
25일 유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에 대해서 제작진분들의 의도와 관계없는 개인적인 추측으로 신중하지 못한 발언과 행동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결례를 범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앞서 유은성은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이 "아내 되시는 분께서 동성애자로 추측되는 역할로 나오시던데 저는 조금 안타깝게 보았다"는 댓글에 "결국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동성애 아니다. 제작진들이 동성애로 노이즈 마케팅 하는 것 같다. 저희 부부는 동성애를 반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같은 내용은 방영 중인 드라마에 대한 스포일러뿐 아니라 성소수자를 차별한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김정화 소속사 측도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SG워너비 故채동하, 27일 10주기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채동하가 세상을 떠난지 10년히 를렀다.
故채동하는 지난 2011년 5월 27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SG워너비 곡들이 역주행하면서 그의 10주기는 더 조명 받고 있다.
◆ 키이스트 '학폭 논란' 지수와 전속계약 해지
키이스트가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배우 지수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키이스트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의 소속 배우 지수 씨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현재 지수 씨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수는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출연 중이었던 KBS2 '달이 뜨던 강'에서 중도 하차를 결정, 활동을 중단했다.
이날 지수 측은 "허위사실을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고자 허위 글을 게시한 이들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형사고소 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성범죄 의혹을 부인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외질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