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 최여진 악행 알고도 감싸 "엄마만 믿어라"
- 입력 2021. 05.28. 20:06:2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이 최여진의 악행을 덮기로 마음먹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금은화(경숙)가 딸 오하라(최여진)의 악행을 알면서도 눈 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은화는 과거 오하라가 고은조(이소연)와 그의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충격에 빠져 시름시름 앓았다.
심지어 금은화는 주세린(이다해)에게 협박까지 받고 있는 상황. 주세린은 오하라의 악행을 폭로하면 그 증거물인 CCTV 영상을 갖고 있다며 자신의 요구를 다 들어달라고 협박했다.
금은화는 아픈 자신을 걱정하는 오하라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안쓰럽게 바라봤다. 금은화는 "왜그랬나. 은조한테 왜 그렇게까지 한거냐. 차선혁(경성환)이 뭐길래. 네 인생을 송두리째 망치냐"라며 속으로 생각했다.
그러면서 금은화는 오하라를 꼭 안고 "네가 무슨 짓을 했건 엄마는 네 편이다.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엄마 믿어라"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