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게임' 이무진, 신곡 '신호등'→이승철 '소녀시대' 열창 '귀호강'
- 입력 2021. 05.28. 21:21: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무진이 완벽한 라이브로 퇴근길 흥을 돋웠다.
이무진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107.7㎒)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의 라이브 초대석에 가수 이무진, 임정희가 출연했다. DJ 박소현은 이날 '러브게임'에 첫 출연한 이무진에게 "떨리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무진은 "오히려 몰라서 괜찮았는데, 요즘에는 출연하면서 모니터를 하니까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고 답했다. 박소현은 "편하게 하시면 된다"며 긴장을 풀어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무진은 신곡 '신호등'에 대해 "사회초년생이 느끼는 혼란스러움이 너무 많다. 그걸 초보운전자가 바라본 노란 신호등에 비유해서 곡을 만들어봤다"라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 굉장히 밝은 느낌을 담았더라"는 박소현의 말에, 이무진은 "이런 혼란스러움이 있으니까 '내가 바라는 건 이거야'라는 바람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특히 고생했던 장면으로는 첫 장면을 꼽았다. 이무진은 "처음에 제가 걸어가는 뒷모습이 나온다. 뒷모습 연기가 어렵더라. '어디로 가는 거지'를 표정 없이, 혼란스러움이 있어야 하니까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신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이무진은 신곡 '신호등'을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여유로운 제스쳐와 독보적인 보컬로, 듣는 이들에게도 흥겨움을 선사한 이무진의 라이브에 "너무 좋다"는 극찬이 이어졌다.
함께 출연한 임정희 역시 신곡 'Not4$ale'을 열창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무진은 임정희의 라이브에 "이게 교수님과 학생의 차이인 것 같다. 장난이 아닌 것 같다"며 엄지를 세워보였다.
최근 JTBC '유명가수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무진은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라이브로 부르며 명곡의 감동을 재현했다. 이무진은 '아직 스물 둘이어도 막냇동생이어도 어리다고 못 하진 않아요'라며 개사한 가사로 남다른 센스를 과시했다.
신곡 ‘신호등’은 ‘싱어게인’을 통해 유명가수로 거듭난 이무진이 발매하는 첫 자작곡 음원으로, 발매 당일 각종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무진은 최근 신곡 '신호등'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