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 차지연, 김의성에 살해 협박 "이제 내 차례, 잘 막아봐라"
- 입력 2021. 05.28. 22:27: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모범택시' 차지연이 김의성에게 죽이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모범택시
2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에서는 장성철(김의성)이 수감 된 대모(차지연)의 면회를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철은 죄수복을 입고 있는 대모에 "죄수복 잘 어울린다"라며 비아냥거렸다.
대모는 "당신도 곧 입게 될 거다. 내가 입 다물면 당신 죄 다 덮을 수 있는데, 나 입 다물까?"라고 한번 더 거래를 제안했다.
장성철은 대모의 뻔뻔함을 비웃으며 "아는대로 다 말해라. 하나도 빼먹지 말고. 그래야 관계도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대모는 장성철의 아픈 과거를 언급하며 "아직 복수 제대로 못하지 않았냐. 용서한 척 한 거 다 안다. 내가 처리해줄까.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일도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장성철은 흔들리지 않고 "거기서 뭐를 하든 신경 안쓴다. 세상 밖으로 기어나올 생각하지마라"라고 단호하게 말한 후 자리를 떠나려했다.
그런 장성철에 대모는 "너랑 김도기(이제훈) 여기 들어오는 날, 그날이 너희 제삿날이다. 이제 내 차례다. 잘 막아봐라"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범택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