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민정♥문성곤, 오늘(29일) 백년가약 "예쁘게 잘 살 것, 축복해 주세요"
- 입력 2021. 05.29. 16:26:1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선수 곽민정, 농구선수 문성곤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곽민정-문성곤
곽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한다는 기사가 워낙에 일찍나서 이미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 아직 안했다. 하루 남았다"며 "결혼이라는 걸 처음 준비하다 보니 참 신경 쓸 것도 많고 준비 할 것도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수를 안하려고 몇번이고 신경을 쓴다고 썼는데 분명 허술한 제가 놓친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식이 끝나고 다시 정식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까이서 많이 의지할 수 있게 도와주신 내 사람들 너무 고맙다. 보다 더 장난꾸러기같은 친구를 만나 같이 열심히 지내보려한다.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문성곤 역시 SNS를 통해 "어느새 5월 29일 저의 결혼식이 다가왔다"며 "모시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지만 식장 인원제한 때문에 홀 안에 모시지 못한 분들께는 그저 송구한 마음이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곽민정, 문성곤은 29일 강남구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피겨 코치로 활동하는 곽민정과 안양 KGC 소속 농구선수인 문성곤은 경기장 주차장에서 접촉사고가 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곽민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