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상상임신…최대철에 "남편도 아닌데 무슨 상관"
- 입력 2021. 05.29. 20:08:1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홍은희가 상상 임신했다.
오케이 광자매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남(홍은희)가 상상 임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이광남은 배변호(최대철)가 본인이 임신한 사실을 알고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을 하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던 이광남의 상상임신이었고 결국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병원에 도착한 배변호를 본 이광남은 "남편도 아닌데 뭐 하러 왔냐. 깜빡하고 번호 안 지운 거다. 다른 뜻 없다"고 소리쳤다.
이에 배변호는 "그런 게 뭐가 중요하냐. 이야기 들었다"고 달랬고 이광남은 " 네가 내 걱정을 왜 하냐. 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도 않고 이런 모습 보이기도 싫다. 이런 내 심정이 어떤 줄 아니? 제발 가라"고 눈물을 흘렸다.
배변호는 "어떻게 널 두고 가냐"고 이광남을 끌어안았다.
이광남은 "날 지옥 불구덩이에 쑤셔놓고 간 놈이 내 걱정 하냐. 내가 죽거나 말거나 너하고 아무 상관없다"며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건 날 내비두고 가는 것 뿐이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