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김경남·전혜빈, 설렘 계단 첫 키스…이보희 등장에 깜짝
입력 2021. 05.29. 20:43:31

오케이 광자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경남, 전혜빈이 계단 첫 키스를 했다.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과 한예슬(김경남)의 사랑이 점점 더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광식이 맹장 수술을 받은 한예슬을 찾아가 정성을 다해 간호하는 것은 물론, 한예슬이 가진 가수의 꿈을 지지하며 응원의 말을 건네며 사랑을 확인했다.

특히 둘째의 설움을 똑같이 지닌 두 사람은 서로 핸드폰에 1번이라고 저장하며 감출 수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한예슬은 이광식에게 "보고싶다. 안되겠다. 나와"라고 말했고 이광식은 "3분 뒤에"라며 재빨리 준비했다. 계단에서 이광식과 마주한 한예슬은 "3분은 왜"냐고 물었고 이광식은 "손도 씻고 방 정리도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예슬은 "솔직하게 말하면 원하는 거 해줄라 그랬는데"라고 능청스럽게 운을 뗐다. 한예슬의 은근한 말에도 이광식이 딴청을 피우다 집으로 들어가려 하자 한예슬이 이광식의 손목을 잡고는 키스를 했다.

이때 오봉자(이보희)가 나타나 당황한 두 사람은 서로 물어볼 게 있어 만났다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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