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멍냥하우스, 사고뭉치 도래의 아픈 사연은?
- 입력 2021. 05.30. 09:44:2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동물농장' 멍냥하우스 도래의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동물농장'
30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아홉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도래네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각기 다른 사연으로 만난 고양이 5마리, 강아지 4마리가 함께 하는 곳의 멍냥하우스. 이곳에서 유독 사고를 몰고 다니는 녀석이 있다. 오래오래 살라는 뜻의 도래는 "점점 도라이가 되고 있다"고.
고양이 밥을 뺏어 먹는 것은 물론 칫솔까지 다 뜯어놓으며 사고 치기는 것이 일상이다.
하지만 개구쟁이 도래는 마음 아픈 사연이 있었다. 도래는 어느 날 갑자기 공장에서 발견됐다. 한 가족에 입양되고 나서 보니 1M도 안 되는 줄에 묶여 있는 등 거의 방치 수준으로 키워졌던 것. 무엇보다 안타까운 이유는 슬개골 탈구에 휘어진 다리는 수술 불가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