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 오주은, 남편 문용현과 러브스토리 "두 번째 만남에 사귀자해"
입력 2021. 05.30. 10:09:02

'알맹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알맹이' 오주은이 개그맨이자 남편 문용현과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팡팡 터지는 정보쇼 알맹이'(이하 '알맹이')에서는 배우 오주은이 출연했다.

이날 오주은은 오랜만에 방송 출연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문용현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지냈고, 남는 시간 쪼개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고 했다.

이어 공개된 유튜브 속 영상에서는 10년차 부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알콩달콩한 모습을 자랑했다.

오주은은 남편 문용현과 만남에 대해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신인 개그맨이었던 남편과 아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만나게 됐다"며 "두번째 만남에서 사귀자고 하더라.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너무 당황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황한 얼굴을 본 문용현은 미안한 마음에 번호를 지웠다. 8년이 흐른 후에 성숙한 남자로 나타난 그에게 호감이 생겨 정식으로 교제했다. 교제 한 달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0세인 오주은은 3살 나이 차이의 개그맨 문용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알맹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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