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네마', 오늘(30일) '인디펜던스 데이' 줄거리→관전 포인트 관심
- 입력 2021. 05.30. 13:2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일요시네마'에서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가 방영된다.
인디펜던스 데이
30일 오후 방송되는 EBS1 '일요시네마'에서는 '인디펜던스 데이'가 편성됐다.
'인디펜던스 데이'는 1996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재난 액션 영화다. 윌 스미스, 빌 풀만, 제프 골드브럼, 매리 맥도넬, 주드 허쉬이 출연했다.
거대한 괴 비행물체가 태양을 가려 지구는 그 빛을 잃어 숨막히는 공포가 세계의 주요도시를 엄습하기 시작한다. 외계인들의 지구파괴는 더욱 맹렬해지고 인류 전체의 생존과 외계인으로부터 공격받는 지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겨우 살아남은 미 해병대의 전투기 조종사 스티븐 힐러 대위는 적의 전투선 한 척을 유인해 조정하던 외계인을 생포하고, 피난 중이던 전직 전투기 조종사 러셀 케이스를 만나 기절한 외계인을 싣고 51구역으로 향한다.
이후 외계 모선에 침투한 스티븐과 데이빗이 모선에 바이러스를 심은 후 핵미사일을 쏴 모선을 파괴하자, 이로 인해 지구에 있던 우주선들의 방어막이 해제되고, 이를 기다리던 전투기 조종사들이 공격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대부분의 기존 영화에서 다른 은하계에 살던 외계인들이 그 먼 거리를 날아와 지구인들 사이에서 숨어 지내기만 하는 걸 보고, 외계인을 전면에 등장시키는 블록버스터를 구상했다고 한다.
1996년에 개봉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띄어난 컴퓨터그래픽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1990년대의 대표적인 초대형 재난영화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된 작품이기도 하다.
배우 윌 스미스는 이 영화에서의 열연으로 순식간에 블록버스터 액션 스타의 지위에 올랐다. 외계인의 공격에 맞서는 주연급 배우들의 활약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이 펼쳐내는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코믹한 이야기들도 영화에 재미를 더해준다.
'일요시네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디펜던스 데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