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새벽, 오늘(30일) 혈액암 투병 끝 사망 [전문]
- 입력 2021. 05.30. 16:10: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뷰티 유튜버 새벽(본명 이정주)이 혈액암 투병 끝에 향년 나이 30세로 세상을 떠났다.
새벽
새벽의 소속사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5월 30일 크리에이터 새벽님이 혈액암 투병 끝에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저희 아이스크리에이티브 크리에이터들과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새벽님은 투병 중에도 크리에이터로서 소통하고 외면을 넘은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 보여준 최고의 크리에이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에게 전해준 새벽님의 밝은 에너지와 크리에이터로서 보여준 열정 잊지 않도록 하겠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새벽님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故 이정주 님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유튜버 새벽은 6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고인은 지난 2019년 3월 자신의 투병 사실을 밝히며 항암치료로 인해 삭발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꾸준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던 그가 결국 떠났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입니다. 5월 30일 크리에이터 새벽님이 혈액암 투병 끝에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저희 아이스크리에이티브 크리에이터들과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새벽님은 투병 중에도 크리에이터로서 소통하고 외면을 넘은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 보여준 최고의 크리에이터였습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전해준 새벽님의 밝은 에너지와 크리에이터로서 보여준 열정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새벽님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故 이정주 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드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스크리에이티브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