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오늘(31일) 육군 훈련소 입소…샤이니 마지막 군 복무
입력 2021. 05.31. 07:41:59

샤이니 태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오늘(31일) 입대한다.

태민은 31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이행한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민이 육군 군악대에 지원,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입소 당일 별다른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태민은 온유, 민호, 키에 이어 샤이니 멤버 중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온유는 2018년 팀 내 먼저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전역했다. 키와 민호는 2019년 입대해 지난해 전역했다. 이후 샤이니는 3년 5개월 만에 정규 7집 '돈 콜미'로 완전체 컴백 활동을 선보였다.

태민은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를 통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과, 그동안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아쉬움 같은 것들을 돌이켜 보고 있다. 자기 복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의 2막을 열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민은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으로 지난 18일 미니 3집 'Advice'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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