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당일 코로나19 비상…멤버 전원 음성→온라인 쇼케이스 [종합]
입력 2021. 05.31. 11:00:45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정에 참여한 외주 스태프 한 명이 30일(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당일 개최 예정이던 오프라인 쇼케이스 취소 소식을 알렸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역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1차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다만 30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아 결과에 따라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 결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이날 오후 3시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31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를 발매한다.

'혼돈의 장: FREEZE'는 '꿈의 장'에 이은 새 시리즈 '혼돈의 장'의 서막을 올리는 앨범으로, 세계의 습격으로 얼어 버린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다섯 멤버 모두 곡 작업에 참여해 본인들만의 이야기를 완성함으로써 동 시대를 사는 10대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에서 수빈이 작사에 참여한 '소악행', 연준과 태현, 범규가 작사에 참여한 '밸런스 게임', 연준과 휴닝카이, 범규, 태현이 작사에 참여한 'No Rules', 태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고 휴닝카이가 작사와 함께 데뷔 이래 처음으로 프로듀싱에 참여한 '디어 스푸트니크', 연준이 작사에 참여한 'Frost' 등 다채로운 장르와 주제의 음악을 선보인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발매와 동시에 오후 8시 Mnet, M2 디지털 채널 통해 컴백쇼 '프리즈'(TOMORROW X TOGETHER COMEBACK SHOW 'FREEZE')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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