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아, 故 손정민 씨 사망 사건 악플러에 분노 “정도껏 해라”
- 입력 2021. 05.31. 13:43:4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아가 故 손정민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악성 댓글 유포자에 분노했다.
이상아
지난 29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4월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 A씨와 술자리를 마지막으로 5일간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故 손정민 씨 사건을 다뤄 보도했다.
해당 방송 후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알’ 열혈 시청자”라면서 “제발 빨리 사건이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두가 안타까워하는 사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진실이라면 정말 허망하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이상아의 글 링크를 올린 뒤 “허망하긴 뭐가 허망해. 그럼 친구한테 살해당한 거였어야 허망하지 않은 일이냐?”라며 욕설과 함께 악성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상아는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허위‧과장‧가짜 뉴스들을 난무하는 유튜버들. 이거 정리들 안 되나? 다들 정도껏 좀 하라.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